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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福은 어느 정도인가?
서있는사람
2012. 6. 22. 12:51
요즘 매일 업무의 스트레스 속에 침체된 사무실 분위기도
반전되게 하고 있다. 한동안 잘 안되더던 공사도 2 건이나
이틀 상간에 수주를 하였고, 금주 몇 번이나 대형공사들의
입찰에서 간발의 차이로 실패를 한다. 넘 아쉽다.
오늘도 내심 노리고 엄청난 공을 들였는데 안된다. 두 건이
나 -1 순위다. 하나는 쬐끄만 공사라 덜 아쉬운데 제일 시급
한 건들이 눈 앞에서 미끄러지니....
오늘은 친구들과 술이나 마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