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한국축구 올림픽 4강진출(2012.0805)
서있는사람
2012. 8. 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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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축구 내기가 많던데 새벽 놀러가기 위해 일어나서 티비를 켜니 페널티킥을 시작한다. 대단판 승부가
되었는데 어린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훌륭한 일을 해내었다. 세계 많은 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고 또한
스카웃 제안도 많이 받지 않을까 싶다.
방송에선 십년만에 선수에서 감독의 자리에서 세계무대에 4강의 역사적인 기념비를 만든 홍명도 감독에 대한 취재 열기로 종일 해댄다. 그만큼 대단한 일이다. 축하합니다..축구선수 관계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