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경주 무장산.2021.07.06
서있는사람
2021. 7. 12. 16:18
추적추적 하던게 여름장맛비로 바뀌어
세게도 내린다.
억새가 유명한데 막상 오긴 처음이다.
여럿이 억새 사이로 탐사를 하였다.
입구 주차장에서도 7킬로 가까이 되는
거리인데 4륜 차가 다닐 정도다.
생태습지 복원 사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