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들
점심(수원옛설렁탕)
서있는사람
2009. 5. 10. 13:41
수원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식당인데 식당도 크고 손님도 많이 있다.돌솥밥설렁탕으로
둘이서 점심을 먹으니 더운 여름날씨에 이열치열이다. 처음엔 시원한 냉면을 먹을려고
했는데 계속 찬걸 먹어서 배앓이를 한다.
아침부터 소나무 식재하는데 가서 지켜본다. 오늘은 6명이 나왔다. 장비 두 대랑 인부
반장등 우리까지 하면 총 9명이나 되네. 울 사장님도 나오고,상무님도 나오고 해서!
요즘 하는 일들이다...이제 서서히 끝이 보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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