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꽤 위험하여 몇 번 배우질 못하여
지금도 거의 안되는 종목이라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여지것 몇번 해봤던가?
난 운동신경이 둔해?
이 높이는 아예 올라가지도 못하고
자세만 잡아도 눈 앞이 깜깜하게 된다.
마음은 쉽게 뛰어들면 될 것 같은데
막상하면 안된다.
강사들도 위험하다고 혼자서는 연습
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냥 목욕탕 전법으로 하면되
지 폼나게 할게 뭐 있나 싶다.
한 마리 날으는 새처럼 뛰어들 그 날
까지 열심히 열심히 하자.
이거 배운다고 고생했다.그런데 잘
되진 않아서 드릴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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