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광고하는 느낌이 든다. 옥션에서 18,000원에 구입(택배비 별도)을 하였는데 여러군데
다녀봐도 별다른게 없다.오픈매장에선 비슷한 가격대에는 타이머 기능이 없다. 온라인이
저렴하긴 하다. 전기 담요도 봤고,전기 장판,전기 방석,황토 찜질기도 봤지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잠깐 사용을 해보니 뜨끈뜨끈한게 성능이 괜찮다.세시간 연속 기능이 있어 편리하기도 한데
저온으로 설정을 해도 뜨겁게만 느껴진다.오래 있으면 피부가 무감각해진다. 화상 주의!
아내가 요즘 계속 아프다고 해서 주물러주기 굉장히 싫어하는 지라 이걸로 대체할려고 하는데
아마 괜찮지 않을까 한다. 그냥 뜨거운 물에 데워서 사용하던 찜질팩이 터져서 미루다가 산거라
수년은 사용이 가능하리라 본다.
요즘 수영이 몸에 버겁다.주말에 너무 과하게 운동을 한게 수일째 영향을 미치는데 어깨랑 허릴
좀 데워주면 괜찮을려나? 자리가 비질 않는데 어쩌지? 비키라고 할까? 울 마나님 깔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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