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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며칠 전 갔던 중국집으로 가서 같은 메뉴(짬뽕)을 먹고
잠시 해미읍성을 산책삼아 거닐면서 구경을 하였는데 시골이라선지 야경을 볼게 없다.
가끔씩 어두컴컴한 성내를 산책삼아 운동하는 이들이 보이고,관리사무소 옆에 있는 자판기
에서 커피를 뽑아 느긋하게 마시면서 밤하늘아래 노닌다.
여전히 짬뽕은 쫄깃쫄깃한 면이 괜찮은데 또 와질까? 20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인데
다음엔 자장면으로 먹어봐야겠다. 안 먹어본 메뉴들이 꽤 많이 있으니까...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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