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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은 추운 날씨탓도 있겠지만 썰렁한게 장사가 잘 안되는 모양이다.한국은행
본점은 이제 화폐박물관으로 바뀌었고,남산을 가는데 네비가 엉뚱한 길로 가라고 하는
게 술이 덜 깬 모양이다.
케이블카를 탈려다가 주차를 해두고 산책길로(1200m)를 걸어서 갔더니 계단길이라 좀
힘이 들었나보다.타워에 올라가서 서울시내를 보면서 야경이 좋은데 시간이 좀 이른편
이지만 집이 멀어서 도리가 없다. 다들 고생을 많이 했다. 즐거운 여행이 되었을까?
혼자 운전하면서 안성까진 엄청 졸려서 고생을 했다.다들 재미가 좋았는지 재잘거리고
먼거리를 잘 참아준 가족들에게 감사한다. 또 언제 서울 나들이를 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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