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하는 아내를 위해 냉장고를 뒤져 남은 재료로 만들었다.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색감은 별로네. 그래도 먹을만하다. 요리솜씨가 영 꽝은 아니거든.

 

하여튼 실력없는 이들은 집에 있는 재료 몽땅 넣어서 나처럼 만들면 된다.

남자들이여 가끔씩 주방에서 노력봉사도 펼쳐보자...

DSCF0051_1164542850361.jpg
0.03MB
DSCF0127_1235280625102.jpg
0.04MB

'나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죽도시장  (0) 2006.12.03
또 다시 하는 김장.  (0) 2006.12.02
만남의 광장 분수대  (0) 2006.11.29
시내 나들이  (0) 2006.11.28
박세리 기념관  (0) 2006.11.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