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 오르면 바로 맞는 곳이 커다란 통나무 조각품을 맞는다. 기념사진 찍기가 바쁘다.

입구 왼쪽에 있는 화장실에서(남) 바라보이는 선착장과 승객들을 기다리는 배들의 모습

이 줄지어 있는게 보인다. 태우고 들어온 손님을 기다렸다가 다시 태우고 간다.

외국풍을 물씬 풍기는 각종 식물과 나무들로 잘 꾸며 놓았다.수십년간 가꾸고 꾸몄던

이 섬을 대를 이어 부인과 자제분이 관리를 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으로!


DSCF0116_1178432328786.jpg
0.01MB
DSCF0117_1178432329196.jpg
0.05MB
DSCF0119_1178432329627.jpg
0.05MB
DSCF0120_117843233078.jpg
0.05MB
DSCF0115_1178432328585.jpg
0.06MB

'나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 평창 일원 수해현장의 구조적 문제점  (0) 2007.05.09
외도의 모습  (0) 2007.05.08
외도여행(선착장-학동)  (0) 2007.05.06
외도 여행(학동몽돌해수욕장)  (0) 2007.05.05
시디 제작 시제품  (0) 2007.05.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