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보니 작년 생각이 난다. 친구가 한자루 갖다준 매실로 잘 담았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나보다. 요즘 바쁜가보다. 이웃이 성주 매실체험삼아 다녀오면서 부탁을 했더니

5kg짜리로 갖다 주었다. 매년 이 양을 담았나보다. 깨끗하게 잘 씻고 물기를 제거하고

한단지 또 담는다. 몇개월 후 먹을날을 기다리며!

3개월이 지나면 먹게 되겠지? 많이 바쁜가 보다. 통 연락이 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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