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에 있는 와룡산에서 찍은 동네 모습이다. 좌측이니 서구쪽 전경이다.둘러보니 대구

도 엄청 크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빡빡하다.저 많은 집들에 다 누가 들어가 살까 싶다.

요즘 산에만 가면 배앓이를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날 막걸리를 많이 마셨다.

휴가 기간동안 계속 술을 마셨으니 속이 견디겠는가?

애들 키운다고 혼자 고생이 많다.늘 가슴이 아프다.

집 바로 뒷편에 있는 운동장이다. 축구장엔 인조잔디가 깔려있고 둘레인 산책용으로 트

랙에 우레탄을 깔아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밤새 북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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