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 바람도 점검하고 하루살이
대책도 해볼겸 또 달성보로 출발한다.
전조등용 렌턴이 충격만 받으면 꺼졌다가
어두웠다가 점멸도 되고 모는 기능이 작동
된다. 더 이상 사용하기가 어렵다.
또 다시 여러제품들을 찾아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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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앞 타어어 와 뒷타이어.앞.뒤튜브 교체도 하고 브레이크 패드랑 드럼도 세척,연마도 하였다.
성능 점검차 간단한 동네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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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종일 집정리.3ㅇ년 넘은 책정리 하고
자전거 타고 또 출발. 달성보를 논스톱으로 가서 시원한 얼음물로 목을 축인다.

오후라선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잠시 고령보에서 휴식을 갖고 집으로 출발.
가는길은 사문진교를 지나 강정보인증센터에서
인증샷도 찍으면서 마지막 남은 식수 보충.

요즘 두병은 꼭 챙겨야 된다. 더운게 표가 난다.
힘은 들어도 흘린 땀에 스트레스를 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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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먹고 9시 출발.
예상한대로 날파리가 아주 심하다.
천을 잘라서 이리저리 만들어서 착용을
하였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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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하면서 소맥 간단하게 마시고
잠시 휴식.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꽤 덥다.
9시 20 분경 자전거 타러 나간다.
얼음믄 챙기고 고글도 챙겨서.
밤에는 날파리가 많아서 여갸 성가신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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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찍 일어났다.4시 조금 지났네.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삶은계란 2개.컵라면 1개.물병 2개. 고글을 찾느라고 한참을 뒤졌다.
기억에서 사라져서 자는 사람 깨워서 간신히 찾았다. 5시 30 분 출발.
이번엔 하빈 고개너머 화장실에 들렀다가 칠곡보까지 계속 갔다. 집에서부터 후덥지근한게 습도가 높아 종일 고생했다.고글도 뿌옇게 되고.
전날 내렸던 비가 지저분 하게 애를 먹인다.
전번주 보다는 절반정도 줄었다. 칠곡보 돚삭이 7시 40 분쯤. 사람이 적다.
부근 공원에서 간식도 먹으면서 쉰다.
갈때는 매번 쉬는 곳에서 쉰다. 경주에 가야해서 바로 집으로.
정말 개피곤하다. 재미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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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후다닥 먹고 설거지도 해두고 얼음물통 하나 챙겨서 또 자전거 타러 나간다.
오늘은 반대쪽으로 좀 더 가기로 한다.
세천교를 건너 팔달교 방향으로 .
늦은 시간에도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간간이 지나간다. 서재까지 갔다가 돌아온다.
너무 무리하면 내일이 괴롭다. 며칠전보다 근력이 더 좋아졌나 싶다.
주말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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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출장을 마치고 저녁식사.
간단하게 동네 한바퀴 1시간 정도
아직 10 시가 안되어 자전거 라이딩

세천교 끝까지 갔다가 강정보 인증센터서
다시 집으로 1시간 좀 더 탔다.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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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저녁 걷기삼아 산책을 하는데 대략 한시간쯤 된다.가게들이 장사가 잘되는지도 보고 필요한 것도 사면서 저녁운동을 한다.

조금 피곤한지 아내가 힘들어해서 단축을 했다.
다이소에 들러 자전거용품 핸드폰거치대,물병거치대를 추가 구매하여 집으로 오니 10 시 조금 넘었다.

자전거 타고 집을 나서 한시간 허벅지 통증이 올 정도로 탔다. 그 시간에도 운동하는 이들이 제법 있어 건강관리에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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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먼동이 아직 밝기도 전인 4시에 일어나 오늘은 어디로 갈까 생각을 해본다. 전날 마신 술이 속이 편하지 않아서 날이 훤하게 밝은 6시경에 집을 나섰다. 또 달성보로 가느냐 어니면 좀 더 먼 칠곡보로 갈지 고민을 하였다. 결국 칠곡보로 결정하고 다녀왔더니 체력이 방전되다시피 하였다. 상당히 먼거리네.


 

종일 다닌 거리와 자세한 내용이 다 표시가 된다. 굳이 길을 알면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다. 그냥 전화기에 있는 프로그램 이용해도 필요한 정보가 충분하다.

 

하목정 옆에 있는 쉽터에서 커피도 조금 마시고 준비해간 과자(미니약과 등)도 몇개 먹으면서 쉰다. 여기도 제법 되는 거리다. 거리는 정화가하게 측정하진 않았다.이때가 오전 7시 40분경

 

이왕 쉬는 김에 느긋하게 경치 구경도 하고 지나가는 자전거팀도 본다. 쉬고 싶을건데. ㅎㅎ출발할땐 쌀쌀하더니 해가 뜨니 더워진다. 역시 짧은 옷으로 입어야 되나 싶다.

 

 

 

 

 

 

 

 

 

 

 

 

 

 

 

 

 

자전거 많이 탔다.칠곡보까지 갔다왔더니 다리가 후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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