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2004년 춘천마라톤에서 뛰면서 촬영한 장면이다. 주최측을 후원과 동호인

들의 도움으로 촬영이 이루어졌다.  역주하는 초원이의 모습.

기진 맥진하여 귓가에 들리는 소리를 참으면서 주저 앉은 초원..오르막 구간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제일 좋아하는 초고파이...얼룩말(이것 때문에 고생을 좀 한다).

손끝을 스치는 바람과의 교감을 통하여 성장하는 초원.5살의 연령이라는데..

초원을 달리는 초원.그리고 얼룩말..이게 뜯하는게 무었일까?

드디어 결승지점을 향하는 달리는 모습. 결승점이 의미하는건 무었일지!

스마일~~~~~~   우린 김치로 바꿔 배웠다..언제부터 인가!

서브 쓰리에 드디어 이름을 올리다...

beautified_25.jpg
0.01MB
beautified_26.jpg
0.02MB
beautified_27.jpg
0.02MB
beautified_28.jpg
0.02MB
beautified_29.jpg
0.03MB
beautified_30.jpg
0.02MB
beautified_31.jpg
0.03MB
beautified_32.jpg
0.02MB
beautified_33.jpg
0.02MB

'나의 일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이야기--드뎌 합반당하다..  (0) 2005.09.02
영화 한편(七劍)  (0) 2005.08.30
영화한편 (말아톤 2)  (0) 2005.08.28
영화한편--말아톤 1  (0) 2005.08.28
배고픔  (0) 2005.08.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