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파트 입구의 목련나무를 쳐다보니 꽃이 피었다.정말 빠르고 봄이 맞긴 하나

보다.저 위쪽엔 아직 움츠리고 있을텐데 여긴 따뜻한 봄나라!

봄이다. 다음달엔 지리산에 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아무래도 아내에겐 무리가 심하지 싶

어서 고민이다. 일정도 빡빡하고 일박 하면 좋은데 날씨 봐가면서 예약을 해야겠다.

둘째가 컴퓨터 시험을 부근 대학교에서 치르기에 데리고 와서 소나무랑 주목을 꼼꼼하

게 구경을 하였다. 앞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삼을까 하는데 판매와 관리에 준비를 꽤 하

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미래의 사업으로 괜찮을까?

무심코 보았던 나무들이지만 관심을 가져본다. 반송이라고도 하는 둥근소나무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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