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궐산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채계산 출렁다리가 있어 무덥지만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한다. 너무 배가 고픈데

다시 오자면 제법 먼 거리라 잠시 출렁다리를 건너가본다.  채계산 출렁다리 사진이 많이도 있다.

한여름 폭염의 무더위와 배고픔으로 체력이 둘 다 바닥이 났다. 간신히 오르막 난간을 올라간다. 역시 산은 가을이다.

무더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다. 땡볕아래 헐떡헐떡  그나마 입구는 나뭇그늘이라서 다행이다. 피곤하다.

저멀리 출렁다리가 보인다. 요즘 전국적으로 많이 생겨서 희소성은 떨어진다. 도로 가운데 있다보니 바람이 많이 불면

재미가 있을법 하다. 다리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 오후 2시 반쯤 되었지 않나 싶다. 앞서 산에서 봤던 등산객들도 보인다.

잠시 쉬어가면서 체력을 회복한다. 한여름 무더위 산행은 정말 고역이다. 전날 불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금주 해야지.

생각보다는 출렁임이 적다. 입구엔 어느 방송국인지 촬영을 하고 있다. 조심스레 건너  가본다.

잠시 사진 찍을 짬이 생겼다. 우루루 몰렸던 인파들이 다들 더위를 피해서 그늘로 들어갔다.

총 길이기 270m로 기억된다. 최장이었던가?  그런 광고는 본 듯 하다.

 

이제 집으로   식당으로 출발 할 시간이다. 안전요원인지 한 분이 지키고 있다. 감시카메라도 있고.

 

새벽 일찍 깨어서 자전거 나들이를 갈려고 준비를 다 하였다.   5시 반 쯤.  준비하는데 30분은 걸렸다.

곤하게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순창 용궐산에 갈지 물어보고 후다닥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6시 반쯤이다.

동네 김밥집도 문을 닫아서 인근 편의점에 가서 남아있던 삼각김밥 4개(요게 전부다) 챙개서 길을 떠난다.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과일 조금 과 물 몇 병이 전부. 중간에 딱히 살만한 곳도 없다. 가다보니 채계산 출렁다리를 지나간다. 10여킬로 차이난다.

하늘다리라고 하는데 오르막 구간엔 아직 공사를 하고 있다, 잔도 시공상태를 유심히 봤는데 문제가 없을런지 싶어서.

쉽게 갈 거리인데 약 500m 정도. 잔도 끝 부부분에서 산 정상까지는 일부구간에 로프를 잡고 가야해서 정체가 좀 생긴다. 그리 난이도가 있는 곳은 아닌데 등산화는 신고 가는게 좋을 듯 하다. 일부는 운동화에 단화도 있던데 미끄럽다.

주차장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오전 9시 5분경 도착. 잠시 베낭 챙겨서 무더위에 쉬엄쉬엄 올라간다. 구경도 하면서 사람들도 구경하고. 땀 꽤나 흘렸다. 정상 표지석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등산객들끼리 서로 찍어준다.

와글와글 하던 정상이 잠시 소강상태가 된다. 뒷편 나무그늘 아래로 점심먹으러 들어갔다. 우리도 김밥 먹으로 간다.

아침 9시경 주차장 풍경. 주차공간이 협소한데 다들 줄 맞춰서 잘 한다. 입구 여러곳에 주차관리원들이 있어서 잘 하고 있다. 도로가 협소하여 대형버스는 아예 진입이 안된다.

용굴이라고하는데 정상에서 아래로 가로질러 가는 곳이다. 그리 시원하진 않고 모기만 엄청나게 있다.

긴하루 . 주변에 먹거리가 마땅찮아서 갈때 음식을 준비해서 가야한다. 조금 더 지나면 등산객들이 꽤 몰리지 싶다. 가을에는 교통편이 힘들지 않으까 싶다. 갈때는 좌측으로 해서 다른길로 갔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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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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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 바람도 점검하고 하루살이
대책도 해볼겸 또 달성보로 출발한다.
전조등용 렌턴이 충격만 받으면 꺼졌다가
어두웠다가 점멸도 되고 모는 기능이 작동
된다. 더 이상 사용하기가 어렵다.
또 다시 여러제품들을 찾아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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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제법 내리는 경주 무장산 답사.
추적추적 하던게 여름장맛비로 바뀌어
세게도 내린다.
억새가 유명한데 막상 오긴 처음이다.
여럿이 억새 사이로 탐사를 하였다.

입구 주차장에서도 7킬로 가까이 되는
거리인데 4륜 차가 다닐 정도다.
생태습지 복원 사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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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앞 타어어 와 뒷타이어.앞.뒤튜브 교체도 하고 브레이크 패드랑 드럼도 세척,연마도 하였다.
성능 점검차 간단한 동네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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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종일 집정리.3ㅇ년 넘은 책정리 하고
자전거 타고 또 출발. 달성보를 논스톱으로 가서 시원한 얼음물로 목을 축인다.

오후라선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잠시 고령보에서 휴식을 갖고 집으로 출발.
가는길은 사문진교를 지나 강정보인증센터에서
인증샷도 찍으면서 마지막 남은 식수 보충.

요즘 두병은 꼭 챙겨야 된다. 더운게 표가 난다.
힘은 들어도 흘린 땀에 스트레스를 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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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먹고 9시 출발.
예상한대로 날파리가 아주 심하다.
천을 잘라서 이리저리 만들어서 착용을
하였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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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하면서 소맥 간단하게 마시고
잠시 휴식.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꽤 덥다.
9시 20 분경 자전거 타러 나간다.
얼음믄 챙기고 고글도 챙겨서.
밤에는 날파리가 많아서 여갸 성가신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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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찍 일어났다.4시 조금 지났네.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삶은계란 2개.컵라면 1개.물병 2개. 고글을 찾느라고 한참을 뒤졌다.
기억에서 사라져서 자는 사람 깨워서 간신히 찾았다. 5시 30 분 출발.
이번엔 하빈 고개너머 화장실에 들렀다가 칠곡보까지 계속 갔다. 집에서부터 후덥지근한게 습도가 높아 종일 고생했다.고글도 뿌옇게 되고.
전날 내렸던 비가 지저분 하게 애를 먹인다.
전번주 보다는 절반정도 줄었다. 칠곡보 돚삭이 7시 40 분쯤. 사람이 적다.
부근 공원에서 간식도 먹으면서 쉰다.
갈때는 매번 쉬는 곳에서 쉰다. 경주에 가야해서 바로 집으로.
정말 개피곤하다. 재미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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